MS, AI용 서버 칩 개선 및 네트워크 카드 개발

1. AI서버칩 개선 및 네트워크 카드 개발(by Microsoft)

   1)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AI서버칩인 마이아의 성능개선 수행 및

      네트워크 카드를 개발 중

      (1) 네트워크 카드는 엔비디아의 커넥트 X-7(ConnectX-7)와 유사한 제품

            * 엔비디아는 네트워크 카드를 GPU와 함께 판매, NIC는 AI 컴퓨팅을 지원함.

            * NIC : Network Interface Card, 네트워크 카드

    2) 결론적으로, 엔비디아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함임. 

 

2. 개발 등을 위한 인재 영입과 회사 인수

   1) 네트워크 장비 업체 주니퍼 네트웍스의 공동창업자 프라딥 신두 영입

   2)  네크워크 카드 개발에는 1년 이상 소요

   3) 신두의 서버 칩 스타트업 펀지블 인수

 

3. 오픈 AI를 통한 효과 기대

   1) MS는 오픈AI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 AI 기술을 제품에 통합,

        AI 소프트웨어 판매에서 유리한 위치 확보 가능

   2) NIC 개발 시, 오픈 AI가 MS 서버에서 모델을 학습하는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 기대

 

4. AI칩 시장에서의 경쟁

   1) MS는 '마이아 100' GPU를 자체 개발 및 출시하여

        AI칩 시장에서 엔비디아와 본격적인 경쟁에 나섬

 

 

※  본 보도는 로이터통신이 정보통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

      MS는 이에 대한 확인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함.